고사리의 효능과 생태
관리자 2018-05-08 09:30:46 조회116


우리 뒷산에 올라가면 고사리가 지천으로 깔려 있다.

어제 비가 와서 산책삼아 올라갔더니 고사리가 송곳하게 올라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채집해 왔다.    

고사리는 햇볕이 잘 쬐는 양지에서 자라는 다년초로서 굵은 지하경이 옆으로 벋으면서 군데군데 잎이 나오고 높이가 1m에 달한다,

엽병은 길이가 20-80m로서 연한 볏짚색이며 우편 밑을 제외하고는 털이 없으나 땅에 묻힌 밑부분은 흑갈색이고 털이 있다. 옆신은 난상 삼각형으로서 길이와 나비가 각각 50cm 이상이며 3회 우상으로 갈라지고 뒷면에 털이 약간 있다.

열편은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약간 뒤로 말리고 소우편은 끝이 갈라지지 않고 길게 자라며 엽맥은 2개씩 2-3회 갈라진다. 첫째 우편은 특히 크고 엽신 길이의 3/2를 차지한다.

실엽의 최종열편은 나비가 3-6mm로서 가장자리가 뒤로 말려 포막처럼 된 포자낭이 달린다. 포막은 투명하게 보이며 털이 없다.

어린 잎을 삶아서 말렸다가 식용으로 하고 뿌리에서 전분을 채취하여 풀이나 약용으로 한다.

 

약효와 사용방법


이뇨. 종기- 뿌리 줄기와 지상부를 같이 잘게 썰은 것의 30-15g을 1일 양으로 물 400cc로 3/1의 양으로 달여 5회에 나우러 복용한다.